사주를 처음 본다면 태어난 연·월·일·시간 네 가지부터 확인하면 됩니다.
각 자리에는 두 글자씩 들어가 모두 여덟 글자가 되는데, 흔히 사주팔자라고 부릅니다.
처음부터 어려운 용어를 모두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.
전통적인 풀이를 참고용으로 소개하는 내용이며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
사주 네 기둥은 무엇일까?
태어난 해를 연주, 태어난 달을 월주, 태어난 날을 일주, 태어난 시간을 시주라고 부릅니다.
쉽게 말하면 태어난 시점을 네 부분으로 나눠 적는 방식입니다.
각 자리에는 천간 한 글자와 지지 한 글자가 들어갑니다.
처음에는 일주부터 보면 쉽다
사주를 공부할 때 많이 보는 것이 일주입니다.
일주는 태어난 날에 해당하는 두 글자입니다.
나 자신과 가까운 관계를 해석할 때 자주 참고하는 자리라고 이해하면 됩니다.
오행은 왜 같이 볼까?
사주의 여덟 글자는 목·화·토·금·수 다섯 가지 성질로 나누어 봅니다.
어떤 기운이 많고 적은지 확인하면서 전체 균형을 풀이합니다.
다만 특정 오행이 적다고 무조건 나쁜 사주라는 뜻은 아닙니다.
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못 볼까?
시간을 모르더라도 연·월·일을 기준으로 기본적인 부분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다만 시주가 빠지기 때문에 세부적인 풀이에는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.
이럴 땐 이렇게 해 보세요
-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확인합니다.
- 만세력에서 여덟 글자를 확인합니다.
- 일주와 오행부터 천천히 봅니다.
- 한두 글자만 보고 전체 사주를 단정하지 않습니다.
다음에는 무엇을 볼까?
오행은 목화토금수 각각 무엇을 뜻할까요?
일주는 왜 사주에서 자주 언급될까요?